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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6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말을 배웠다
이시후
2026년 2월 11일
13,000원
■ 시인의 말

오랫동안
나는 나보다 앞에 놓인 삶을 먼저 살아왔다.
돌봄과 책임이 하루를 채웠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자주 다음으로 미뤄졌다.

학부..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이경석
2026년 2월 1일
13,000원
■ 시인의 말

오늘날 시는 언제부턴가 모르게 늘어지고 길어졌다. 그런데 그 늘어지고 길어진 만큼 독자들과도 멀어지고 말았다. 자유시와 산문시의 확장은 분명 형식의 자유를 가져왔지만, 현대시는 구절구절이 복잡해졌고 의미는 겹겹으로 숨겨졌다. 그리곤 그 난해한 해석은 독자..
하얀 빛살은 멈추지 않는다
김정희
2026년 2월 1일
13,000원
■ 시인의 말


그리 
쉽지 않은
무색의 시간을 걸어
습기 머금은 어제의 곡선이
숨소리 찰방거리고 있다
오늘 모퉁이를 돌아서는 볕뉘
삶의 흔적
삶의 흔적
2026년 1월 25일
13,000원
■ 시인의 말

나는 늘 생각하며 살았다. 나는 늘 기도하며 살았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에 사로잡혔었다. 그냥 편하게 살지 무엇 때문에 고뇌하는가 묻는 이들도 더러 있었지만, 신앙적 고뇌와 성찰의 기도 속에서 움..
혼자서 가라
류승규
2026년 1월 25일
13,000원
■ 머리글

2022년에 등단을 하고 2023년에 첫 시집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를 출간한 이래 ‘소위 시인이라는 명찰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오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인은 보통 사람과는 뭔가 달라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내 스스로 ‘입으로는 좋은 소리를..
봄은 어김없이 온다
조명자
2025년 12월 10일
13,000원
■ 시인의 말


길을 찾기 위해 
긴 길을 걸어왔다

험하고 낯선 길
오래 겨울 속에 서서 
비를 맞고 바람을 맞았다..
우주를 건너는 꽃잎들
조대연
2025년 12월 1일
15,000원
■ 시인의 말



“우주를 건너는 꽃잎들”에 
시인의 마음을 얹습니다.
한 송이 꽃이나 한 줄기 바람 속에도
생명의 근원적인 숨결이 일고 있습니..
강릉 스케치
김완성
2025년 11월 11일
11,000원
■ 시인의 말


원주 문막 섬강가에서 태어나 1979년 2월에 강릉에 와서 삶을 영위한 지 올해(2025.10)로 약 45년이 됩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강릉을 소재로 발표했던 시편들과 새롭게 쓴 강릉에 대한 감상들을 한데 묶어..
추억의 보석 항아리
이석자
2025년 11월 6일
13,000원
■ 시인의 말


주님은 아주 오래전부터 
일기 쓰기를 원하셨어요!
하지만 작은 뗏목 돛을 달아 

돌풍 속에서 바다를 
딱풀
조홍래
2025년 11월 06일
15,000원
■ 시인의 말


갈무리

끝은 도착이 아니다
존재가 부재와 맞닿으며
스스로의 경계를 시험해야 한다

경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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