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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산골(청어시인선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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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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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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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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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이른 아침에 날아온 때까치 참 오랜만이다.
네가 떠날 때 텅 빈 공간에 홀로 남은 나에게 쓸쓸한 빈 시간이 찾아올 때는 꿈 하나씩 그려보라며 메모지를 남겼지.
네가 없는 어둠 속에는 아무것도 채울 수 없는 한숨소리와 불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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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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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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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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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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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봄이면 반도에서 제일 먼저 매화가 핀다는 섬진강변 고향을 떠나온 지 43년이 흘렀다. 내가 태어나 가난한 어린시절을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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