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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전에 살았던 그들이 죽음을 넘어 지키고자 했던 것.역사의 고증을 통해 섬세하게 써내려간 을미의병의 기록.
捨魚而取熊掌, 捨生而取義-맹자의 「고자」, 상편 중에서-
사람이 살아가다가 죽음과 맞바꿔서라도 지켜내야 하는 게 있다. 맹자는 그걸 의라고 하는데 사람이 삶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