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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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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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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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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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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버리지 못하고 안고 가는 게 있다 버려지지 않은 삶의 흔적은 지금의 나를 만난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들은 기억이다 어제의 기억도 내 것인 오늘도 내일을 위해 자리를 내줘야 한다 뒤죽박죽 얽히고설키는 순수의 기억 내 자신임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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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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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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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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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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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3시집 출간한 이후, 긴 시간이 흘러갔다.
컴퓨터 안에서 격리되었던 시(詩)들이 가을바람에 아우성친다. 이젠 어디론가 떠나보내야 할 것 같아 용기를 낸다. 돌이켜보니 내 삶에서 시 짓는 것만큼 행복한 때는 없었다. 시는 나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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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폭포에 오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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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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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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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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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序文 R. 타고르가 쓴 동양 최초의 노벨문학상(1913년)수상작인 『기탄잘리』는 그 자신이 내세를 관조한 예언의 서사시이며, 핵심이 되는 주제는 인류 구원의 등불인 ‘동방의 빛’이다.
무사의 노래
“…무사武士가 스승의 객실에서 처음 나왔을 때 머리 위로 함빡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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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숲에는 시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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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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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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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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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어느 날 하늘에 메가박스 화면보다 큰 사진들이 나타났다 여왕과 시인 화가 음악가 철학가 줄지어 선 얼굴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 아래로 끝없이 펼쳐진 꽃들 나는 빛이 환한 꽃길을 걷고 있었다 누군가와 바쁘게 얘기를 나누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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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성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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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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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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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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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여는 詩
*그 음성 짙은 패배 의식 깨뜨리며 그해 7월 5일 소여리에 울렸던 나지막한 그 종소리
보조개 깊게 팬 동순 누나 환한 미소로 부르는 부드러운 그 목소리 널따란 서촌 들녘과 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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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찾아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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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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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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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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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이 시집에서 나는 어제를 보듬어 안고 내일을 꿈꾸었다
오늘이 고단하다 할지라도 주어진 날들이기에 더 깊이 사랑하고 싶다 길은 외줄기 빛을 찾아가는 길목 영원으로 향하는 어디쯤에서 동행들과 내 언어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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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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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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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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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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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2010년에 첫 시집을 냈지만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다시 십여 년을 기다려 또 한 권을 엮어 내보낸다. 문학적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질지라도 게으름과 핑계는 금물이다. 건조한 삶 또한 나를 지탱하는 더 이상의 힘이 될 수는 없다.
그새 많은 변화가 있었다. 두 딸의 결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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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씨를 뿌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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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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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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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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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서문
무궁화 씨를 뿌립시다 생활을 위해 달려온 인생의 행로 속에서 정신적 길잡이가 된 글쓰기가 6시집 발간 시점에 들어서며 시집 제목을 두고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오솔길” 나이가 먹어 가며 더구나 코로나에 잠긴 세월에 정신 성향도 노쇠해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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